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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총고용 보장 등을 전제로 임금
동결 등 고통 분담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몇 가지 전제 조건이 있지만 상당히 전향적인
제안이어서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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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가 임금 동결을 포함한 고통분담
논의를 정부와 재계에 제안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이번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cg)재계는 잉여금의 10%를 특별기금으로 만들어 중소기업에 지원하고 정부는 노동자와 서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펴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회사측은 비정규직을 포함한 총고용을
보장하고 일자리 나누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g)
이렇게만 된다면 금속노조는 임금동결이나
삭감 등 고통분담도 논의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총고용 보장된다면 고통분담도 논의,,)
금속노조의 이번 제안은 이미 8시간 기본
노동시간조차 보장되지 않는데다 실질임금
감소 라는 현실적인 고민이 담긴 고육책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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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의 고통분담 제안에 대해 현대자동차 노조도 서둘러 입장정리에 들어갔습니다.
cg)
현대자동차 노조는 내부적인 의견수렴 절차
밟아서 고통분담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
그러나 실제 시행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정부와 경제계가 전제조건을 받아들일지도
불투명한데다 일자리 나누기가 결국 대기업
정규직 노조의 희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금속노조의 이번 제안이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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