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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배정방식 확 바뀐다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1-07 00:00:00 조회수 199

◀ANC▶
현재 단일학군 강제추첨방식인
울산지역 고교 평준화 배정방식이
내년부터는 크게 변화될 전망입니다.
오정범기자입니다.
◀VCR▶

현행 울산지역 일반계 고교 평준화 배정방식은
전 지역 단일학군에 희망배정 추첨 40%에
근거리 배정 추첨 60%로 책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말이 희망배정이지 학교별 40%
희망배정은 선호학교에 따라 또 다시
추첨하고 여기에 들지 못하면 거리가 멀고
선호하지 않는 다른 학교에 강제 추첨되는
불합리한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추첨식 평준화의 틀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보완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동국대에 맡겨 용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용역에 따르면 현행 단일학군을
최소 3개 이상 5개 정도까지 학군을
나누게 됩니다.

희망배정도 현재 40%에서 60%로 늘려
자신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되는 학률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INT▶조범래 장학관

울산시 교육청은 다음달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청회를 거쳐 최종확정해
2천10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할 방침입니다.

시 교육청은 학력향상을 위해
중학교 내신성적과 연합고사 성적 우수자에게 학교 선택권을 주겠다는
평준화 해체성 방안까지 검토선상에 올린 바
있으나 현행 추첨식 평준화의 틀은 깨지 않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오정범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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