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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새해 휴무를 마치고
오늘(1\/5)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갔습니다.
경제가 어려운 탓에 사업장마다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지만 경제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겠다는 의지만큼은 강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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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라인이 다시 가동되면서 멈춰섰던 공장이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새해 첫 조업을 시작한 근로자들의 마음가짐도
여느때와는 사뭇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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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하지만 세계 자동차 시장에 불어닥친 한파로
일감이 크게 줄면서 새해에도 일부 공장을
제외하고는 잔업과 특근이 없어진 탓에
근로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INT▶
(일을 시작해도 마음이 무겁다,
회사가 잘됐으면 좋겠다)
나흘간의 휴무를 끝낸 현대중공업도
새해 첫 조업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시무식을 갖고,
노사가 힘을 합쳐 경제난국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INT▶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거라고
말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산업현장의 힘찬 다짐이 우리 경제에 희망의 불씨를
살려주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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