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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개정안] 지역은 없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1-05 00:00:00 조회수 95

◀ANC▶
언론노조의 총파업으로 울산MBC 등
지역방송도 오늘로(1\/5) 파업 11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파업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공감대가
점차 커지면서 재벌로부터 지역방송을 지키자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재벌과 족벌신문의 방송 소유가 가져올
각종 폐해를 알리는 집회에,
울산MBC와 UBC 등 부산과 영남지역 언론노조
소속 조합원 3백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방송법 개정법안이 통과되면 조*중*동으로
대변되는 보수 신문의 목소리가 또 한번
방송으로 증폭돼 여론의 다양성이 실종된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INT▶ 최상재 위원장 \/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제 논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지역 방송에게는 그야말로 직격탄입니다.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역
프로그램이 단지 수익성이라는 잣대로
폐지될 우려가 높다는 겁니다.

◀INT▶ 권홍식 조합원 \/ 울산MBC 노동조합

지역 방송이 사라진 공백은 서울 등 중앙
중심의 정보로만 채워져 지역민의 알 권리와
독특한 지역성은 사라지게 됩니다.

(S\/U) 최근 한나라당 방송법 개정안을 두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이
결성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파업의 당위성에 공감대를
나타내기 시작한 겁니다.

◀INT▶ 신선희 \/ 부산시 진구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이 국민과의 사회적
합의없이 개정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려는 속내에 대해서도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INT▶ 정춘석 (4학년)\/부산 부경대학교

내일(1\/6)도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등 임시국회 회기가 끝나는 오는
8일까지 언론노조의 파업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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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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