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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새해 경기를 전망하는 각종
지표들이 최악의 상황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한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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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지만 울산지역의 향후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주요 경제지표들은 여전히
부정적입니다.
(C\/G) 무역협회 울산지부가 조사한 울산지역
수출기업의 올 1분기 경기전망지수는 52.1로
지난해 4분기의 91.8에 비해 무려 4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C\/G 끝)
수출경기 전망지수가 100 이하를 기록할 경우
수출환경을 비관적으로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올 상반기에 중국과 미국, 일본,유럽연합 등 주요 수출국에 대한
수출감소가 올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CG)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경기전망 실사지수도
지난 2천3년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악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 경기전망 실사지수는 47로
지난해 12월보다 20포인트나 하락했습니다.
(CG 끝)
경기침체가 길어지면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부산,울산본부가 조사한
1월 중소기업 업황전망 지수 역시 62.9로
지난 2천2년 통계조사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내수와 수출의 동반침체라는 최악의
경제 위기속에 지금 우리 기업들은
그 어느때보다 힘든 한해를 맞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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