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지만
상승률은 주춤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5.2%가 올라 전국 평균
4.7%를 웃돌면서 최근 7년 사이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치솟기만 하던 국제 유가 등
원자재값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물가상승률도
지난해 7월 6.6%를 정점으로 5개월 연속
둔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달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달에 비해 0.7%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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