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기 침체속에 울산지역의 집값이
IMF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주택매매가격이
전년에 비해 평균 3.1% 오른 가운데,
부산이 2.5%,경남이 1% 각각 올랐지만
울산은 오히려 0.8% 떨어졌습니다.
울산은 IMF때인 지난 1998년 집값이
13.6% 내린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이는 지난해 입주물량이 많았지만
미분양이 계속 쌓이면서 거래가 급격히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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