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현대미포조선의 현장노동운동
탄압에 항의해 소각장 굴뚝에 올라간 민주노총 울산본부 소속 노조원 2명의 고공농성이
오늘(1\/2)로 1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성자들은 연일 영하로 떨어지는 강추위 속에
음식물 공급까지 8일째 끊기면서 탈진과 굶주림으로 한계상황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시민이 위험에
처했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울산경찰청장과 동부경찰서장을 긴급구호조치 위반으로 울산지검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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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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