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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울산은 전국최초로 국립법인화 대학인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개교하고 태화강이
시민의 새로운 안식처로 변신을 시도합니다.
새해 달라지는 내용 오정범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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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문대를 목표로 한 이공계 특성화 대학인 울산 과학기술대학교가 오는 3월 문을 활짝 엽니다.
이에따라 울산도 이제 종합대학이 본격 경쟁체제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시민의 젖줄 태화강이 새해들어 또 다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화강전망대와 십리대밭교가 다음달 준공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태화강변에 이어 동천강변에도 자전거도로가 놓이게 됩니다.
농수산물 유통센터가 오는 4월 북구 진장동에 문을 열고 7월에는 정자항과 일산 수산물직판장이 건립되며 돌고래 수족관을 갖춘 고래잡이 옛모습전시관이 오는 10월 남구 장생포 해양공원에 들어섭니다.
이달에 울산대공원내에 시립박물관이 착공되고 울주군 두동면 천전리엔 이미 개장한 암각화전시관 이외에 대곡댐박물관이 5월 개장합니다.
이와함께 장애인 콜택시운영이 시범실시돼 일반택시의 40%할인범위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 옥외광고물법 개정에따라 옥외간판은 각 구군에서 허가받은 필증을 부착해야되고 위반시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어야 합니다.
이밖에 차량등록사업소가 북구 진장동으로 옮겨가고 여권발급시 장애인과 임산부에 한해 여권의 택배서비스가 실시됩니다.
MBC뉴스 오정범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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