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오늘(12\/31) 자신이 하도급을
받아 일하는 건설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진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씨는 지난 23일 새벽 1시 30분쯤 남구
무거동 모 건설회사 사무실에서 통장을 훔친 뒤
은행에서 120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페인트공인 진씨는
최근 일감이 줄자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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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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