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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역 유통경기 급랭 전망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2-30 00:00:00 조회수 72

주력산업의 침체가 실물경기로 이어지면서
내년 1분기 울산지역의 유통경기가 급격히
악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지역 53개 표본 소매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1분기 유통경기 전망지수가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73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실물경기 침체가 본격화된 올 4분기의
94보다 무려 21포인트나 급락한 것이어서
지역의 유통경기가 내년초에는 지금보다 훨씬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처럼 유통경기 전망지수가 급락한 것은
조선과 자동차,석유화학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주력산업의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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