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휴일인 오늘(12\/28) 울산지방은
구름이 조금 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면서 울산대공원 등
유원지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많이 찾아
휴식과 함께 따뜻한 햇살을 즐겼으며
울산시내 백화점과 극장 등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지방 내일은 아침최저 2도,낮최고 9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으며,
수요일이나 새해 첫날인 목요일쯤
다시 영하의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울산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한편 울산지방에는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돼있어 건강관리와 산불 등 화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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