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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가 줄면서 내년에 울산시의
취등록세 수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그러나 담배소비세는 올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는데, 경기가 나쁘면 담배를 많이 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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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 내년에 울산시가 전망한 담배소비세 수익은 569억원, 올해보다 6.2%인 33억원이나
늘려 잡았습니다.
경기침체에 따라 다른 세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유독 담배소비세는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겁니다.
과거 사례를 볼때 경기가 안좋을 경우
담배 판매는 오히려 늘어나기 때문이라는게
울산시의 설명입니다.
◀INT▶한성준 세정담당\/ 울산시
c.g>>실제 지난 98년 외환위기와 2천4년
카드사태 당시 KT&G의 담배출하량이
각각 2.8%와 10% 늘어 울산시의 이같은 예측을 뒷받침합니다.
반면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 위축으로
취득세와 등록세 수입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시가 편성한 내년 취등록세 수입은
모두 2천800억원, 올해 당초 예산의 6.8%인
190억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나 돼지를 도축할 때 받는 도축세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등에 따른 한우 도축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S\/U▶경기침체와 사회환경의 변화가
울산시의 세수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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