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여파로 올들어 울산지역의
차량 등록 대수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울산지역의 차량 신규 등록 대수는 모두
7만 7천 34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가 감소했습니다.
내역 별로는 신차 등록이 3만 574대로 2.3%
줄었고, 중고차 이전 등록은 4만 6천 769대로
10% 감소했습니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등록 차량수가 월 평균
3천대 이상 크게 줄어 최근의 경기 불황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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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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