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의 여파 등으로 울산지역 공립유치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이 2천9학년도 공립유치원
원아를 모집한 결과, 전체 75개 유치원 가운데
35개 유치원이 모집정원을 넘어섰고,
13곳은 80% 이상 원아를 모집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원을 초과한 유치원 수는 2008학년도의
2.3배가, 2007학년도에 비해서는 무려 9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경기한파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부모들이 사립유치원에 비해 교육비가
상대적으로 싼 공립유치원을 선호하고 있는데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종일제 운영 등의
유아 공교육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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