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27) 오전 7시 30분쯤 울산광역시 동구 화암추 등대 방파제에서 인근을 지나던 30톤급 채낚기 어선 17 동명호가 좌초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배에 타고 있던 52살 이모씨 등
선원 5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방제정 등이 동원해 어선에 실린
연료유 5천리터가 모두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어선이 조업을 마치고 귀항하던 중
운항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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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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