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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결산 문화)문화도시 시동

서하경 기자 입력 2008-12-26 00:00:00 조회수 181

◀ANC▶
2008년 울산은 문화도시로의 변신을 시도하며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진
한해였습니다.

올 한해 울산 문화계의 발자취를 서하경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지난해부터 시작된 울산메세나 운동은
올해 34개 기업이 38개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며 지역 예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문화예술단체들의
자질 논란과 함께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 지원이 줄지 않을까하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INT▶김기수 문화체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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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특성을 살린 창작 오페라와 뮤지컬이
잇따라 제작돼 지역 문화상품 발굴 노력이
어느해보다 활발했습니다.

창작뮤지컬 태화강이 2년연속 공연을 마쳤고
창작오페라 박상진은 호평속에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떠올랐습니다.

울산대 교수가 주축이 된 울산싱어즈
소사이어티의 그랜드 오페라 돈 죠반니 공연도
지역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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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예술단의 활약도 두드러졌습니다.

김홍재씨가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시민들과 호흡하는 연주로
클래식 공연의 문턱이 한층 낮아졌다는
평가입니다.

◀INT▶김홍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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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축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외고산 옹기축제와 처용문화제의 대표 행사인 월드뮤직페스티벌이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

특히 울산 월드뮤직페스티벌의 경우
스페인에서 열린 월드뮤직 엑스포 참가를
계기로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져 벌써부터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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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울산은 여전히 문화 기반시설이
전국 16개 시도중 최하위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문화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u)올한해 나름 약진하며
문화도시로의 시동을 건 울산의 문화계가
내년에는 양과 질적으로 한단계 상승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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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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