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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시대-주전,쓰레기 몸살

입력 2008-12-26 00:00:00 조회수 23

◀ANC▶
요즘 겨울 주전바다는 낚시꾼들의 명소로 알려져 있지만 곳곳에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보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아쉽다는 지적입니다.

시민 서일씨가 보내온 <시청자시대>입니다.
◀END▶
◀VCR▶
물 맑고 몽돌로 유명한 동구 주전 바닷가는 여름 피서지로 이름나 있지만 겨울에도 낚시꾼들의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그러나 이곳 역시 여느 유원지나 다름없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방파제 구석과 돌 틈에는 깨어진 병에서부터 컵라면 빈통과 플라스틱 음료수 용기, 비닐봉지, 반찬 찌꺼기 등 온갖 쓰레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어떤 곳에는 아예 여기서 밥까지 해 먹은 흔적까지 시커멓게 남아 있습니다.

방파제 입구에는 구청에서 분리수거함까지 설치해 놓았지만 이마저도 귀찮다는 듯 바닷가 곳곳에 양심이 버려져 있습니다.

◀INT▶배명환(울산 동구)


낚시꾼이나 행락객들은 바닷가에서 즐겁게 지내다 가면 되지만 이 바다를 터전으로 살고 있는 어민들은 이와 같은 쓰레기 때문에 생업에까지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INT▶이상구 회장(동구 수산업 경영인)

개개인 모두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낚시터를 지정해 두고 관할 구청이나 어촌계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제도라도 마련했으면 하는 것이 어민들의 마음입니다.

주전 바다가 깨끗하게 지켜지기를 바라는
시민 서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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