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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표축제가 없다

입력 2008-12-25 00:00:00 조회수 29

◀ANC▶
울산지역에서는 현재 20개가 넘는
크고 작은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대표축제가
단 하나도 없어 육성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장생포 해양공원을 무대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울산 고래축제---

유서깊은 울산 달천철장을 주제로
4번을 개최한 쇠부리축제---
올해로 10년을 맞은 외고산 옹기축제---

그리고 가장 오래된 처용문화제 등
울산시와 각 구군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크고 작은 축제는 모두 24개나 됩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표축제나
최우수,우수축제로 선정된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외고산 옹기축제가 지난 2천5년터
최하위그룹인 예비축제로 있다가 내년에
한단계 높아진 유망축제로 이름을
올렸을 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심사를 벌이고 있지만
울산지역 축제들은 주민참여도와 관광객 유치,
차별성이나 정체성,지역 대표성과 상품성에서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김상곤 관광과장 울산시

현재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대표축제는
충남 보령 머드축제와 안동 국제 탈춤축제,
그리고 최우수축제는 함평 나비축제와
진주 남강 유등축제 등 7개로 이들 축제에는
최고 8억원의 예산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울산의 대표 축제를 육성할 수 있도록
울산시와 문화계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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