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와 방학을 맞았지만
환율 상승과 경기불황으로, 울산에서도
해외여행객과 여권발급이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 겨울
해외여행 예약률은 지난해에 비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고, 방학기간 동안 영어연수를
떠나는 학생도 환율이 오르면서 지난
여름방학에 비해 4분의 1 정도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여권 발급건수도 급감해 이달들어
지난 23일까지 발급된 여권은 2천628건으로,
지난해 12월 한달간 발급한 7천700건의 34%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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