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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항 메가『컨』선 시대 개막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2-25 00:00:00 조회수 114

◀ANC▶
부산항 개항이래 가장 큰 규모의
컨테이너선이 입항했습니다.

컨테이너를 무려 20층까지 쌓을 수 있는
이런 메가 컨테이너선들이 앞으로 잇따라
부산항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황재실 기자

◀VCR▶

부산항에 입항한 프란체스카호입니다.

컨테이너 선적작업에 크레인 4대가
총동원됐습니다.

배 길이가 무려 348미터.
축구장 3개 크기입니다.

현대 삼호중공업이 제작한 스위스 MSC사의
프란체스카호는 어제오전,
목포조선소에서 진수해 8시간의 첫 항해끝에
부산항에 도착했습니다.

◀INT▶파벤토 선장
"첫 운항을 할 수 있어 아주 반갑다"

CG>프란체스카호는 컨테이너를 갑판아래11층,
갑판 위 9층으로 20층까지 쌓을 수 있는데
모두 만천700개를 선적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컨테이너선 가운데 세계 최대규모로,
부산항에 이런 초대형 선박이 들어오기는
처음입니다.

지난 1973년, 부산항에 최초입항한
컨테이너 선 비너스호가, 컨테이너를
최대 108개 선적할수 있었던데 비하면,
배크기가 무려 110배나 커진 셈입니다.

세계 주요항로에만 투입되는
초대형 선박의 기항은 부산항의 위상을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INT▶강부원 팀장
"세계 허브항만임을 입증"

프란체스카호 외에도, 이달에만
만TEU급 이상의 선박 11척이 잇따라
부산항에 기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T-UP>부산항을 첫 기항지로 택한
프란체스카호는 감만부두에서 컨테이너
2천500개를 선적한 뒤 중국 청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MBC뉴스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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