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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에
바닷물이 상류까지 올라오면서
농작물의 염해 피해가 심각합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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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양상추 재배단지,
이곳 주민들에게
지하수를 찾는 일은
농사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됐습니다.
바다물이 강으로 올라오면서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매년 파고 또 파고
지하수에 염분이 높아
식수는 물론이고
채소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수막에 겨우 사용할 뿐입니다.
이마저도 짠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농사에 피해가 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인터뷰 】읔 짜다 소금물이야
경상대 연구팀의
조사에서 이 지역의 염분 농도는
전국 시설 재배지의 평균인
3.4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c.g) 시설재배 위치가
강 하류방향인 바다와 가까울수록
토양 내 염류집적도가 높았습니다..
【 인터뷰 】겨울철 말기 염해 피해 우려
비료 사용을 줄이고
여름철 빗물을 잘 스며들게 하는
방법 외에 뚜렷한 대안이 없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s\/u) 강을 거슬러 올라온 바닷물이
섬진강 생태계는 물론
주변 농작물의 생육에도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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