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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일부 공장이 일감부족으로 내년초까지 일시 가동중단에 들어갑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글로벌 위기극복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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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용 차량을 만드는 울산 2공장이 모레(12\/26)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일시 생산중단에 들어갑니다.
이때문에 집단 휴가를 떠나는 근로자가 2공장에서만 3천 900여명.
울산 2공장은 이번달부터 일감이 없어 주야 4시간 가동체제를 유지해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 기간동안 한 라인에 여러대의 차종을 생산할수 있는 혼류생산 설비공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산공장도 판매가 줄어 다음달 4일까지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처럼 자동차 업계의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현대자동차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글로벌 위기극복 동참을 호소하는 결의대회까지 열었습니다.
◀INT▶ 전병환 근로자\/\/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위기 극복 모두 함께 노력해야,,)
회사측의 비상경영안이 일방적이라며 반박했던 현대차 노조도 고용안정을 해치지 않는다면
비상경영안을 논의할수 있다며 입장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INT▶ 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자동차 노조
(대화와 협의 통해 위기탈출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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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에 대한 현대자동차 노사의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는만큼 협의과정에서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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