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시가 과기대 지원과 세계 옹기문화엑스포 성공개최 등을 골자로 한 새해 시정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기축년 새해 울산시의 핵심 시정과제들이
발표됐습니다.
우선 내년 3월 개교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가
조기에 명문대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내년에도 55억원의 발전기금을 편성하는 등
앞으로 15년간 천500억원의 예산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태화강은 내년에도 새로운 변신을 시도합니다.
인도교가 놓인 십리대숲 옆에는 2단계
생태공원화 사업이 시작돼 명품 산책로를
비롯해 실개천과 ?좋置?호수,곤충서식지,
야외무대 등이 새로 설치됩니다.
2천10년 하반기 KTX 울산역 개통과 더불어
역세권 개발도 본격 추진됩니다.
국도 24호선과의 연결도로가 착공되고
업무와 상업,주거시설을 갖춘 배후도시가
2천13년을 목표로 내년 하반기 착공됩니다.
◀INT▶최문규 기획관리실장 울산시
울산의 신성장 동력인 신산업단지내
울산 자유무역지역에 대해서도 내년 1월부터
국내외 입주기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갑니다.
내년 10월 9일부터 한달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옹기문화 엑스포 행사에
19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고 성공개최를 위한 범시민협의회가 내년 3월 결성됩니다.
울산시는 기축년 새해는 110만 시민과 함께
경제 한파를 극복하는 쉼없는 전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