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자동차
수요가 급감하면서 울산2공장과 아산 공장에
대해 모레(12\/26)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갑니다.
이달들어 주야 4시간 생산체제로 운영됐던
울산 2공장은 모레(12\/26)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합리화 공사를 이유로
생산라인을 멈추기로 했습니다.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도 판매가 급감하면서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으며 전주공장도
버스 생산라인을 2교대에서 1교대제로
변경하기로 하고 노조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그룹은 올해 판매실적이
당초 480만대에서 420만대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울산 3공장을 제외한 모든 공장의 잔업과 특근, 가동시간을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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