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울산의 올해 임금체불
사업장 수가 2천개를 넘어서 사상 최다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지난달까지 임금체불이 발생한 사업장은 지난해보다 백여개 사업장이 늘어난 천 969개를 기록했으며 임금체불 근로자수도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4천 6백여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노동지청은 올들어 경기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영세 사업장을 중심으로 임금체불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연말까지는 사상 처음으로 임금체불 사업장이 2천개를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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