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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노사 교섭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노사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자며 마련한 자리였지만 민주노총이
불참하면서 반쪽짜리 토론회가 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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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교섭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 대토론회.
금속산별 교섭실태와 발전방향, 그리고
단체협상 내용에 대한 각 나라별 비교분석이
이어졌습니다.
이중 삼중의 교섭구조를 가지고 있는
금속노조의 교섭형태가 도마위에 올랐고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교섭비용과
교섭기간도 개선해야될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INT▶ 조성재 박사\/\/한국노동연구원
(복잡한 교섭구조를 단순화해야,,)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사가 함께
고민해야될 내용이지만 정작 노동운동을 이끌고 있는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토론회 직전
갑자기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기업에 치우친 내용으로 채워지면서 노조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INT▶ 이창규 정책국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600조원 기업은 놔두고 노동자만 희생)
여기에 이번 토론회 주관기관이 당초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아무런 협의없이 선진노사포럼으로 바뀐 것도 불참의 원인이됐습니다.
지난 3월 출범한 선진노사포럼은 이미 민주노총이 설립내용과 목적에 문제가 있다며
불참을 선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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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노사관계를 만들겠다며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준비 부족으로 민주노총과 갈등만 깊어지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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