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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결산-시정)성장동력 가속페달

입력 2008-12-23 00:00:00 조회수 45

◀ANC▶
올해 울산시는 시정 최대 성과로 숙원
사업이었던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꼽았습니다.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2008 결산---오늘은
울산시정을 한창완기자가 돌아봤습니다.
◀END▶

◀VCR▶
올해 울산시정의 최대 성과는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이끌어낸 것입니다.

지난 8일 정부가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
일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확정 고시함으로써
첨단 산업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와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에 가속페달을 밟게 됐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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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한 공단조성도
본격화돼 이화와 중산,길천 등 9개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고 특히 광역경제권 선도사업으로
대규모 테크노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선정돼
첨단 전략산업 유치에 나서게 됐습니다.

지난 9월 착공한 KTX 울산역사가 완공되는
오는 2천10년 하반기에는 울산도
동남권의 교통요충지로 변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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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태화강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들도
계속됐습니다.

태화강을 가로질러 십리대숲으로 연결되는
인도교가 건설되고, 태화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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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행정력의 한계도 드러냈습니다.

1년에 절반이상 댐속에 잠겨있는 반구대
암각화를 물밖으로 드러내기 위한 시도는
이해관계에 있는 기관간의 마찰로 올해도
실패했습니다.

영남알프스 대규모 풍력발전단지 계획은
사업을 강행하려는 경남도와 해결점을 찾지
못한 채 해를 넘기게 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파업 등 지역의
주요 노사분규와 하반기 최악의 실업률앞에서는
울산시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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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렵다는 여러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더 나은
울산시정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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