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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
해맞이 축제를 앞두고 조형물 점등식이
오늘(12\/23) 열렸습니다.
경기 불황속에서도 새해 해돋이를 보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면서 주변 숙박업소에 예약이 몰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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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간절곶 새해 해맞이 축제를 밝힐
루미나리에의 불이 켜졌습니다.
길이 50미터의 터널에 펼쳐진 6만 5천여개의
전구가 화려한 빛의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지구본 모양으로 꾸며진 소망타워는
전세계의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합니다.
◀INT▶유미란 김용현
2009년 기축년 소띠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대형 황소 조형물도 설치를 끝내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경기 한파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에서
새해를 맞으며 각오를 다지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해맞이 축제가
인기 여행상품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해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간절곶 주변의 펜션 단지에는 예약이 몰려들고
벌써부터 외지인들이 붐비기 시작하는 등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INT▶마끼하라 야스씨 \/일본
서울 관광객을 서생역으로 실어나를
해맞이 관광열차도 예약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한해를 마감하며
해맞이 관광객들의 소망 엽서를 무료로
배달해 주는 세계 최대 소망 우체통은
관광객 최고 인기상품입니다.
s\/u)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일출과 함께
밤바다 야경은 덤으로 얻을 수 있는 간절곶이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의 해맞이 명소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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