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을 거쳐 중구 전원아파트 앞을 지나는
오산대교가 건설될 경우 인근 태화강
십리대숲의 조류서식지가 훼손되는 등
환경적으로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오늘(12\/23)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오산대교 주민민원 해결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량 건설로 생태학적
파괴와 함께 주민들의 주거권에도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내년에 착공되는
만큼 중복 투자의 우려가 있고, 도심교통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