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학교급식의 맛과 영양,
웬만한 식당 보다 더 나은 것을 요구하는 게
요즘 학생들의 수준입니다.
학교급식의 목표가 키는 더 키우고,
비만은 막겠다는 것이라고 하는데
김재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학교급식의 맛과 영양은
영양교사들의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
내 자녀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학교급식 운영연구회를 구성한 지 2년,
다양한 메뉴와 맛 개발에 나선 영양사들이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키 쑥쑥, 배 쏙쏙"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상담실을 운영해 온 23개 초등학교들이
편식으로 인한 영양결핍과
영양과잉에 따른 비만을 색생활 지도로 해결한 사례들을 발표했습니다.
**교 사: 비만지도 사례
영양교육에서는 오븐요리가 집중 소개됐습니다.
기름튀김 대신 찌거나 구워서 만드는오븐요리는
맛도, 영양도 만점으로 무려 50가지에 이르는
레시피가 발표됐습니다.
**교 사: 왜 튀김은 안되는가
"오븐도입으로 기름 1\/5로 낮춰 지방을 줄였고
다양한 요리 제공해 학생들 만족도 높였다."
문제는 아직도 상당수 남은 상업적 위탁운영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교육감:
"2010년까지 100% 되도록 교육재정 투입하겠다"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절반가량 남은
위탁급식의 완전 직영 전환이야 말로
학부모들이 안심하는 마지막 과젭니다.
MBC 뉴스 김재철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