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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늘(12\/22) 본회의를 끝으로
2008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역 정가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의장이
탄생하는 등 신선한 변화가 있었지만, 의정비 산정과 외유성 해외 연수 등의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2008년 한해 정가를 조창래 기자가
되돌아봤습니다.
◀END▶
◀VCR▶
effect) 땅땅땅!
울산시의회가 마지막 본회의를 끝으로
2008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첫 여성의장을 탄생시킨 울산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비판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의정 관련
시민단체로부터도 일단 합격점을 받아냈습니다.
특히 날카로운 지적으로 집행부의 잘잘못을
꼬집어낸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갑니다.
◀INT▶이현숙 의원(민주노동당)
그러나 의정비 책정을 두고는 시민단체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남구와 울주군 의회는 지난해보다는 줄었지만행정안전부 기준액의 상한선에 맞춰 내년
의정비를 결정했고, 시의회는 동결을 내세워
기준액 보다 많이 책정해 빈축을 샀습니다.
◀INT▶임상호 동구주민회
지방의원들의 관광성 외유는 올해도
어김없이 문제가 됐습니다.
대부분 관광성 일정에다 연수보고서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수박 겉?기식 연수로 예산만
축냈다는 시민단체들의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지난 4월 실시한 총선 결과는 지역 정가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4년전 선거때와는 달리 사실상 6개 선거구
모두 한나라당이 차지한 가운데, 3선 의원도
3명이나 배출했습니다.
재선을 한 김기현 의원은 한나라당
제4 정조 위원장을 맡아 여당내 새로운
브레인으로 입지를 굳혔고, 3선의 최병국
의원은 국회 정보위원장에 선임되는 등
중앙무대에서 지역 국회의원들의 정치적
비중이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한편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한나라당 윤두환 의원에 대한
고법 판결이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판결 결과가 가져올 정치적 파장에 대해
여야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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