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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 주변에 원전이 집중 건설되면서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원전 감시를 위해 가칭 <원자력안전 정보
센터>를 울산에 신설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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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전은 현재 동해안지역인 부산 기장
고리 4기,경북 월성 4기,울진 6기,그리고
서해안지역인 전남 영광 6기 등 모두 20기가
가동중입니다.
신월성과 부산 기장, 울주군 서생에
각각 2기씩 모두 6기도 나란히 건설중입니다.
2030년을 목표로 한 정부의 에너지 기본계획에 따르면 앞으로도 10기 이상 추가 건설되고,
울주군에는 최소 2기에서 4기가 더 들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안정적 전력수급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과 원전 밀집화에 따른 안정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이만기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앞으로 최소 10기 이상이 몰리게 될
울산과 부산지역은 원전사고로부터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지적도
피할 수 없습니다.
◀INT▶오영애 사무처장 울산환경운동연합
따라서 민간단체와 지역주민들의 이익과
의사를 대변하는 가칭 <원자력안전 정보센터>를 울산에 신설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홍욱희 박사 세민민간환경연구소
현재 부산 기장쪽 신고리 1,2호기는
2천11년말 준공목표로 공사중이고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에 2천14년 들어설
신고리원전 3,4호기는 지난 4월부터 본격공사에 들어가면서 원전에 대한 지역적 관심과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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