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결핵 의심 환자가
발생해 같은 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 감염
여부에 대한 조사가 벌어졌습니다.
울산시 보건당국은 동구 지역 모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이 지난달 14일 병원에서
결핵 판정을 받아 엑스레이 검사를 한 결과
초기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지난주부터 이 학생의
같은 반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감염 여부를
조사했지만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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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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