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보건소의 의사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의사 정원이 3명인 동구 보건소는
4달 넘게 의사 1명만 근무하고 있으며,
남구 보건소도 최근 1명이 이직하면서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보건소 근무를 꺼리는 이유는
일반병원에 비해 낮은 보수 때문으로, 이 같은 현상은 신규의사가 배출되는 내년 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울산지역 보건소 의사 수는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울주군을 제외하면
평균 1.5명으로, 인구가 비슷한 광주와
대전에 비해 절반 수준 밖에 되지 않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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