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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개통되는 울산-부산간 고속도로
통해 요금이 3천500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부고속도로의 같은 구간 요금과 비교했을 때
300원 정도 비싸지만, 당초 제시된 것 보다는
낮은 가격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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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개통되는 부산-울산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3천500원으로 결정될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2\/19) 용역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통행료를 3천500원선으로 잠정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다음주에
관보에 게시할 예정입니다.
당초 사업자측에서 제시한 3천600원 보다는
100원 낮게 책정한 것입니다.
◀INT▶국토해양부 관계자
그러나 이같은 요금은 경부고속도로에 비하면
10%정도 높게 책정된 겁니다.
c.g>> 부산-울산간 거리 47.2km를 경부고속도로
요금체계로 계산해 보면, 왕복 6차로에 따른
20% 요금 할증에 기본료를 더해 3천155원.
반올림 하더라도 3천200원입니다.
◀S\/U▶이에대해 도로공사측은 전액 국비가
투입된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엄연한 민자
고속도로로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국민연금 관리공단이 49%의 사업비를 투자한
만큼 적정수익을 보장해 줘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그러나 시민단체들은 건설업체 등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 다른 민자 도로와는
달리, 사실상 공공기관이 건설한 도로기 때문에
요금을 더 낮춰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통행료를 둘러싼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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