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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일대의 교통체계 개선 방안이
확정됐습니다.
우회도로 확충과 함께 국내 첫 나선형
교통체계가 도입되는데 근본처방이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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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된 남구 무거동 신복로터리 중앙에 있는
제 2 공업탑을 철거하고 평면 신호체계로
바꿀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지하차도를
건설할 것인가---
오랜 논란끝에 울산시는 지금의 원형
신호체계와 조금 다른 국내 첫 나선형
차선 체계라는 생소한 방식을 택했습니다.
내년 1월중 곧바로 시행되는 나선형 체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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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리 진입전에 설치된 목적지별 안내표지판에 따라 들어와 차선변경없이 나선형으로
돌다보면 원하는 도로로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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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처음부터 진입차로를 잘못 선택할 경우 지금처럼 옆차와 뒤엉킬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유일한 고속도로 진입통로인 신복로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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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지 않고 곧바로 고속도로 진입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고속도로로 통하는 3개 우회도로가 내년말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돼 로터리진입 차량을
분산시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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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 울산시
5개 주간선도로가 만나는 신복로터리는
퇴근시간의 경우 시간당 8천400여대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마다 1킬로미터가 넘게 줄을 서는 울산지역 최대 교통혼잡지역입니다.
울산시의 이번 대책이 신복로터리일대에 대한
근본처방이 될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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