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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내년 성장전망 어두워

입력 2008-12-18 00:00:00 조회수 67

◀ANC▶
울산지역의 내년 경제성장 전망치가
국내 전체 전망치인 2%보다는 다소 높은
3.6%로 예측됐지만 지난 2천년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국내외 경제위기로 인해 주력산업 중
자동차산업은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올해 울산지역 경제는 내수성장과 수출호조, 투자율 증가에 힘입어 경기 상승세가 지속되고 경제성장률은 약 5.7%로 전망됐습니다."

울산발전연구원이 지난해말 예측한
올해 울산지역 경제전망이었습니다.

하반기에 터진 미국발 체감 세계경제위기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예측이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적으로 실물경제로
전이되는 내년 전망은 180도 바뀌었습니다.

--------------CG시작---------------------
울산발전연구원은 내년 울산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6%로 크게 낮춰 잡았습니다.

지난 2천년이후 전망치가 5% 이하로 떨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이 마저도 선진 각국과 신흥공업국의
성장세 둔화가 반영될 경우 더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CG끝-------------------------

◀INT▶이상엽 전문위원 울산발전연구원

특히 자동차산업은 글로벌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생산 5.1%,수출 2%,내수역시 올해보다
2.5% 감소를 예측했습니다.

◀INT▶이항구 기계산업팀장 산업연구원

산업연구원은 석유화학은 내년에 현상유지,
조선은 올해보다 40%의 수주급감을 예상했지만 계속된 수주잔량으로 19.8%의 수출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지역 경제의 버팀목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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