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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3]일본,첨단시설로 유량부족 해결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2-17 00:00:00 조회수 134

◀ANC▶
울산MBC가 마련한 태화강 연말기획 세 번째
순서입니다.

오늘(12\/17)은 하천의 유량 부족을 최첨단
시설로 극복하고 있는 일본 오다이바 하수처리장 을 소개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VCR▶
◀END▶
일본 도쿄 오다이바 지구에 있는 한 하수종말처리장 입니다.

가정과 공장에서 나오는 오수를 정화하는
곳이지만, 겉보기엔 쾌적한 빌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오물 집수정 등의 혐오시설을 모두 지하에
설치해 악취 등 공해발생을 100% 차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땅 위에는 시민들을 위한 견학관과 테니스장, 공원 등을 만들어 활용하고 있습니다.

◀INT▶ 직원
"도시경관 좋고 냄새도 안난다.."

우리나라처럼 일본도 계절별 강수량차가 심해 갈수기 물 부족을 겪고 있지만, 하수재활용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정화된 물은 유량이 부족한 하천으로 공급
되거나 공장의 냉각수와 화장실 용수, 분수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INT▶ 도쿄도 공무원

도쿄에만 하수재생센터가 23곳으로 하수
발생량의 30% 를 재활용하면서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S\/U)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설개발을 통해
일본은 자연의 한계를 극복하고 물 이용율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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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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