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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확정 고시된 울산 자유무역지역이
성공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첨단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가 시급하고,
노사관계 안정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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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천12년 준공 예정인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내 130만 제곱미터 규모의
자유무역지역이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과제들을 풀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외국자본과 신기술도입,수출증대를 위해 우수한 외국인 투자기업과 수출기업,
물류기업의 유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자동차와 조선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연관 업체들을 집중 유치하는 것도
과제입니다.
아울러 산업구조 다변화를 위해 전기전자와
생명공학,미래 에너지산업 등
첨단업종의 유치도 필수적입니다.
◀INT▶차문중 선임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또 울산을 중심으로 한 고속도로망과
신항만 연계도로 등 물류인프라의 구축도
시급히 추진돼야 할 과젭니다.
◀INT▶강영훈 연구실장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이 다른 10여개 자유무역지역과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대결구도의 노사분규 도시 라는 이미지를 불식시키는 것도 중요 과제로
부각됐습니다.
◀INT▶박종근 상근부회장 울산상의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밀집한 산업도시라는
이미지와 투자환경이 울산 자유무역지역의
성공가능성을 높게 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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