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7) 오전 10시 30분쯤
북구 명촌동 아산로에서 명촌교 아래도로로
진입하던 39살 박모씨의 24톤 유조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변압기용 절연유 2톤이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과 북구청에서 모래둑을 쌓아 기름이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았지만, 도로에 고인 기름 때문에
아산로에서 명촌교 구간이 통제되면서
이 일대 교통이 1시간여동안 마비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좌회전을 하던 중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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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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