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화봉2지구 높은땅값 마찰

조창래 기자 입력 2008-12-16 00:00:00 조회수 132

◀ANC▶
북구 화봉2지구 택지 공급 가격을 두고
대한주택공사와 지주들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지주들은 대한주택공사가 헐값에 땅을 사들여
턱없이 비싼 가격에 택지를 지주들에게 되팔고
있다며 원가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창래기잡니다.

◀END▶
◀VCR▶

주택공사가 시행중인 북구 화봉 제2
택지개발 지구입니다.

당초 이곳에 땅을 가지고 있던 지주들은
보상금으로 3.3 제곱미터에 평균 28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조성원가의 110% 또는 토지 감정가격 가운데 낮은 가격으로 택지를 살 수 있는
권리를 약속 받았습니다.

c.g>>그러나 최근 주택공사가 내놓은 택지
가격은 3.3 제곱미터에 평균 200만원선.

천 제곱미터의 땅을 가졌던 지주가 보상금으로
택지를 다시 매입하려면 140 제곱미터 밖에
살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c.g끝>>

결국 지주들에게는 당초 내놓은 토지의 14%만
되돌아 온 셈입니다.

◀INT▶배기업 지주

지주들은 지난 89년에 토지를 수용해 개발을 마친 바로 옆 화봉 1지구와 비교하더라도
형평에 맞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c.g>> 화봉1지구는 15년전에 개발했지만
보상금액은 28만원으로 같고 택지가격은
3.3제곱미터 당 평균 53만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S\/U▶지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대한주택공사가 책정한 협의택지 가격의
적정성을 따지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주공측은 택지개발사업은 전체 부지의 46%를 도로와 공원등으로 무상 공급하기 때문에 이같은 가격이 정해졌다고 말합니다.

◀INT▶대한주택공사 관계자

지주들은 택지조성원가 공개를 요구하며
필지 선정 자체를 반대하고 있는 반면
주공은 오는 19일 필지 선정을 위한 컴퓨터
추첨을 하겠다며 통보를 해
양측의 갈등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