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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울주군 온산읍
강양해안에서 서생면 간절곶 공원까지의
해안길이 엽서속에 그림처럼 아름답게
꾸며집니다.
울주군은 해안 디자인 개선 마스터 플랜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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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간 국도 31호선을 따라 펼쳐진
동해의 풍경은 고즈늑한 겨울바다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근 진하해수욕장과 한반도에서 가장
해가 먼저 뜨는 간절곶 등지의 관광명소와
어울려 천혜의 자연조건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해안길을 따라 축양장들이 난립하고
개인 사유지마다 자연경관을 고려하지 않은
시설물이 난립해 경관을 해치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 착안해 울주군은 지난 6월
해안 디자인 개선을 위한 설계공모에 착수해
최근 당선작을 확정했습니다.
온산읍 강양해안에서 서생면 간절곶 공원까지
3.6킬로미터 구간에서 진행되는 해안디자인
개선작업은 모두 210억원이 투입돼 오는 2천
11년까지 계속됩니다.
◀INT▶신장렬 울주군수
해안도로 곳곳에 휴게광장과 소공원,산책로,
조경시설 등이 새로 설치돼 진하와 간절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S\/U)울주군은 올 연말까지 준비작업을
모두 마친 뒤 내년 3월부터 명품 해안도로 건설을 위한 구간별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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