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폐지를 수집하면서 확보한
인적사항을 이용해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고물 수집상 43살 박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5년 1월부터
2년동안 수집한 폐지 등에 적혀있는 인적사항을 이용해 허위거래내역서를 작성, 6억6천만원에 달하는 부가가치세를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고물 수집상들이 폐지나 캔, 플라스틱, 병 등을 수집해온 노인 등으로부터 폐자원을
사들일 경우 부가가치세 공제 혜택을 주는 점을 악용해 폐지에서 710명의 인적사항을 확보해
마치 이들로부터 폐자원을 사들인 것처럼
거래내역을 꾸민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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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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