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군민들은 거주지와 교통문제에 대해
불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주군이 최근 100개 조사구 2천 가구를
대상으로 남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12개 부문 48개 항목에 대해
사회통계조사를 실시한 결과
범서와 언양 등 서부권 주민들의 만족감은 36.4%, 온산읍과 청량면 등 남부권 주민들의
만족감은 28.8%에 불과했습니다.
거주여건이 불편한 이유로는 교통문제로
대중교통 노선과 운행횟수 부족, 도로기반
시설 부족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TV
여가.문화부문에서는 응답자 가운데
38.7%만이 울주군의 문화 기반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고 응답해 문화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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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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