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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을숙도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공원으로
개발됩니다.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계적 철새도래지 을숙도가
생태공원으로 변모합니다.
을숙도 상단부인 일웅도만
5대양 6대주 모양으로 개발해
전세계 조류를 모아두겠다던
부산시의 당초 계획은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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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을 억지로 두는 것보다.."
대신 을숙도 전체를 생태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CG)상단부에는 담수습지가 조성됩니다.
배를 타고 생태탐방을 할 수 있도록
습지 사이사이 수로도 만들기로 했습니다.(CG)
여기에 멸종위기종 2급인
참개구리와 맹꽁이를 생태공원의 명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CG)하단부에는 낙동강 하구에 사는
새들을 몰래 관찰할 수 있는
두번째 에코센터도 들어섭니다. (CG끝)
오늘 정책 토론회에서는
을숙도는 개발보다는 보전에 무게를 둔
생태형 관광지가 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INT▶
"버려져 있던 을숙도를 개발해.."
(S\/U)동양 최대의 철새도래지인 을숙도.
부산시는 2010년부터 이곳을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철새와 인간이 함께 숨쉬는 휴식처로
변모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윤파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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