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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두 곳으로 압축(휴일)

최익선 기자 입력 2008-12-14 00:00:00 조회수 89

◀ANC▶
동남권 신공항 입지가 사실상 부산 가덕도와
밀양 하남 2곳으로 압축되면서 관련 지차제간에
치열한 유치 경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공항 입지는 울산지역 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게 돼 울산시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가 부산 가덕도와
밀양 하남 등 2곳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일단 가덕도 보다는 하남을
적극 지지하고 있습니다.

하남은 기존 고속도로와 앞으로 건설될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등을 통해 울산에서
1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덕도는 거리가 먼데다 기존도로 병목 현상과 연결 도로망 부족으로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INT▶서창원 교통정책과장(울산시)

경상남도가 하남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도 1시간안에 도착할 수 있는
하남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동남권 경제를 부산 위주로
재편하기 위해 가덕도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있어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학계에서는 가덕도는 소음 민원이 적어
24시간 공항을 가동할 수 있고, 하남은 영남권 전체를 배후로 확보할 수 있어 우열을 가리기 힘든 상황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덕도에 신공항이 건설될 경우 경제적 파급 효과가 대부분 부산에 집중돼 울산과
대구 경북 등은 은 들러리로 전락할 우려가
높습니다.

◀INT▶권창기 박사(울산발전연구원)
"실제적으로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안되고..
(접근하는데) 편한 것도 아니라면 부산(가덕도)
대안에 대해 호의적일 수가 없습니다."

국제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울산공항을 폐쇄하고 1시간 거리내
국제공항 확보가 필요한 울산시로서는 결국
하남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상황입니다.

◀S\/U▶동남권 신공항 예정부지는 국토
연구원의 용역 조사를 거쳐 내년 9월 최종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지자체 간에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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