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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을 울산 시민들의 친수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각종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망대는 이달중에, 십리대밭교는 다음달에
완공되며, 남구지역 둔치에서 삼호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조성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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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과거 취수탑으로 쓰이던 건물이 완전히
탈바꿈해 태화강의 명물로 재탄생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화강 전망대에서 보이는 태화강과
십리대밭의 전경은 울산의 상징이라 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울산시
남구지역 태화강 둔치에서 삼호까지 연결되는
산책로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울주군 언양읍까지 가도록
한다는 계획이 하나둘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S\/U▶남구와 중구지역 태화강 둔치를 이어줄
교량도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서서히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중구쪽 교량 설치와 조명 등 부대공사가
모두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 십리대밭교가
완공되면 태화강 일대의 순환 산책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며 바라만 보던 태화강이
종합개발 계획을 통해 새로운 친수공간으로
시민들의 곁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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