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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 부상조합원 대책마련 촉구

설태주 기자 입력 2008-12-13 00:00:00 조회수 19

민주노총은 오늘(12\/13) 동구 방어동 예전부두 입구에서 조합원 7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현대미포조선 조합원 이모씨의
투신사고에 대한 사측의 대책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의 원인이 사측의 탄압과 강제진압에 있다며 미포조선은 조합원들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미포조선 조합원인 이모씨는 지난달 사측에 현장탄압 중단과 산재 인정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다 건물 4층에서 뛰어내려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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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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