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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조류발전 글쎄

한동우 기자 입력 2008-12-13 00:00:00 조회수 22

【 ANC 】
바닷물의 유속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조류 발전의 최적지로 확인된
창선 삼천포연륙교 부근에
조류발전 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하지만 걸림돌이 적지 않습니다.
이준석 기자!
【 END 】

【 VCR 】
남해 창선도와 사천 늑도를 잇는
창선대교 구간,

바닷물이 마치 강물처럼 흘러 내립니다.

유속은 초당 3.5m에서 3.9m로
전남 울돌목에 이어
전국에서 유속이 가장 빠른 곳입니다.

【 INT 】

한국남동발전 등 4개 기관의 조사 결과
이 구간에서 가능한 조류 발전 규모는 56MW,
만 8천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입니다.

이들 기관은
내년 6월까지 창선대교 구간에
백kw급 조류발전 시험설비를 설치해
성공할 경우 조류발전 단지를
본격 조성할 계획입니다.

(S\/U)
유속이 빠른 이 곳은
우리나라에서 몇 안 되는
조류발전의 최적지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발전단지 조성에는
걸림돌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가장 큰 문제는 어업 피해입니다.

【 INT 】

【 INT 】

게다가 창선대교 구간은
조선업체들의 주요 항로인데
조류발전단지가 조성되면
대형 선박의 운항이 힘들어 집니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육성사업에 따라
의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조류발전단지 조성, 그 의미는 커지만
실현 여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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